"한미일 군사동맹 강화…핵 관련 등 대규모 군사훈련 늘어"(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24년 6월 20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금수산영빈관 정원구역에서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친교를 두터이 했다고 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한반도이지예 객원기자 트럼프 2기, 유럽 자립·러 관계 강조…우크라 종전 '핵심 이익' 명시푸틴, 인도서 우크라 해법·협력 확대 논의…모디 "중립 아닌 평화 지지"관련 기사내년 美 중간선거 결과가 한국에 중요한 이유[한반도 GPS]조현 "한미 팩트시트 행동으로 옮길 시점…北과 대화 복원해야""北, 대북제재로 10년간 '통제 강화'…'자기식 혼합 경제모델'로 재편"李대통령 "우라늄 농축 美와 동업하기로…핵잠 국내생산"(종합)"한국 핵무장 추진해도 北 도발 억제력 한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