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군사동맹 강화…핵 관련 등 대규모 군사훈련 늘어"(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24년 6월 20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금수산영빈관 정원구역에서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친교를 두터이 했다고 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한반도이지예 객원기자 푸틴 "우크라, 평화적 해결 의지 없다면 무력으로 끝장"美 "태국·캄보디아 휴전 환영…평화 협정 전면 이행해야"관련 기사성일종 “북 핵잠에 러 기술이전 의혹…안보 책임 어떻게 질 건가”"美, 베네수 직접공격 가능성 높다…중동·우크라戰 격화 우려""김정은 9월 중국 방문 이후 북·중 경제 협력 가속화"위성락 "한미 '핵잠 별도 협정 필요' 의견 같이해…저농축 연료 사용"(종합)"北, 군사 능력 불완전…외교적 연대로 '지역 강국'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