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 초상화 그린 AI 로봇 "인간 예술가 대체할 생각 없다"

"작품 가치 금전으로 환산 못해…비판적 사고 촉진이 목표"
2019년 제작…앨런 튜링 초상화 그려 13억 원에 낙찰도

9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주최로 열린 'AI 포 굿(AI for Good) 글로벌 정상회의' 행사장에서 인간형 예술가 로봇 아이-다(Ai-Da)가 자신이 그린 찰스 3세 영국 국왕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초상화 앞에 서 있다. 2025.07.09. ⓒ AFP=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
9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주최로 열린 'AI 포 굿(AI for Good) 글로벌 정상회의' 행사장에서 인간형 예술가 로봇 아이-다(Ai-Da)가 자신이 그린 찰스 3세 영국 국왕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초상화 앞에 서 있다. 2025.07.09. ⓒ AFP=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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