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빈 방문을 시작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런던의 노솔트 공군기지에 도착한 뒤 비행기 계단을 내려오는 아내 브리지트 여사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 2025.07.08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5일 베트남 하노이의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해 내리기 전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이 에마뉘엘 마크롱의 얼굴을 밀치고 있다.2025. 05. 26 ⓒ 로이터=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허정현 기자관련 키워드마크롱프랑스이지예 객원기자 유로스타 다시 달리지만 혼란 계속…밤새 열차 갇힌 승객도中, '대만 포위 훈련' 사흘 만에 종료 발표…"분리 세력·외세 저지"관련 기사佛 정부, 내년 9월부터 15세 미만 청소년 SNS 금지 법안 추진젤렌스키 "의지의 연합, 내달 6일 프랑스서 정상회의"마크롱 "의지의 연합, 1월 초 파리서 우크라 안보보장 논의"프랑스, 바르도 별세에 애도 물결…마크롱 "세기의 전설"알제리, '프랑스 식민통치 범죄로 규정' 법안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