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빈 방문을 시작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런던의 노솔트 공군기지에 도착한 뒤 비행기 계단을 내려오는 아내 브리지트 여사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 2025.07.08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5일 베트남 하노이의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해 내리기 전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이 에마뉘엘 마크롱의 얼굴을 밀치고 있다.2025. 05. 26 ⓒ 로이터=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허정현 기자관련 키워드마크롱프랑스이지예 객원기자 푸틴, 인도서 우크라 해법·협력 확대 논의…모디 "중립 아닌 평화 지지"트럼프 2기 안보전략 발간 지연…"베선트, 대중 어조 완화 요구"관련 기사'밀착' 중·프 정상 이틀째 회담…우크라 문제 등 평화 해결 노력 합의AFP "李대통령 'G20 왕따 영상'은 조작…사실 왜곡 악의적 편집"내년 G7 시진핑 초청 추진하는 마크롱…일본 "신중해야" 경계美, 우크라 협상 중 러와도 접촉?…유럽 정상들 '배신 가능성' 경고마크롱 "美, 영토 문제 관련 우크라 배신할 수도…젤렌스키 큰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