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 뺨 맞던 마크롱, 이번엔 내민 손 무시 당해…또 부부 싸움설

영국 도착 후 비행기 계단서 손 내밀었지만 거부
5월 베트남서 아내에게 얼굴 맞는 장면…"장난이다" 해명

영국을 국빈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아내 브리지트 여사가 8일(현지시간) 윈저성에서 팔짱을 끼고 이동하고 있다. 2025.07.08.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영국을 국빈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아내 브리지트 여사가 8일(현지시간) 윈저성에서 팔짱을 끼고 이동하고 있다. 2025.07.08.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본문 이미지 - 영국 국빈 방문을 시작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런던의 노솔트 공군기지에 도착한 뒤 비행기 계단을 내려오는 아내 브리지트 여사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 2025.07.08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영국 국빈 방문을 시작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런던의 노솔트 공군기지에 도착한 뒤 비행기 계단을 내려오는 아내 브리지트 여사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 2025.07.08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본문 이미지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5일 베트남 하노이의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해 내리기 전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이 에마뉘엘 마크롱의 얼굴을 밀치고 있다.2025. 05. 26 ⓒ 로이터=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허정현 기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5일 베트남 하노이의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해 내리기 전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이 에마뉘엘 마크롱의 얼굴을 밀치고 있다.2025. 05. 26 ⓒ 로이터=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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