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중심부의 물 공급대 주변에서 사람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7.01.관련 키워드유럽폭염무더위40도이지예 객원기자 美, 관광객도 5년치 SNS 훑는다…ESTA 심사 강화 추진러 "트럼프, 우리와 견해 일치…서방서 유일하게 근원 이해"관련 기사이달 역대 2~3위 '더운 7월' 전망…8월도 찜통 속 여름 계속된다"'최악 폭염' 닥친 유럽, 올해 성장률 0.5%P 떨어진다"유럽 '살인 더위'에 사망자 속출…"인류, 이젠 폭염과 살아가는 법 배워야"스페인 남부 6월인데 벌써 섭씨 46도까지 치솟아'에어컨 불모지' 유럽, 폭염에 수요 꿈틀…삼성·LG '블루오션'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