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의 한 분수 주변에서 사람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6.28.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유럽폭염더위이지예 객원기자 트럼프 2기, 유럽 자립·러 관계 강조…우크라 종전 '핵심 이익' 명시푸틴, 인도서 우크라 해법·협력 확대 논의…모디 "중립 아닌 평화 지지"관련 기사지난해 폭염으로 유럽서 6만2000명 이상 사망…전년비 25%↑생명 위협하는 폭염 앞에 속수무책…온열질환자 5년 새 4배 폭증밤에도 식지 않은 제주 늦더위…9월에도 계속되나'겨울왕국' 북유럽도 전례없는 폭염에 몸살…"예년보다 8~10도 ↑""폭염엔 호캉스가 최고"…수영장 패키지 쏟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