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라산국립공원 관음사 야영장에서 도민과 관광객들이 여유를 즐기고 있다. 2025.8.24/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홍수영 기자 무사증 입국한 중국인, 제주 재래시장서 소매치기 하다 붙잡혀제주 양돈장 화재로 돼지 12마리 피해…30분 만에 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