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지하 주차장 대피소에 시민들이 러시아 공습을 피해 모여 있다. 2025.06.06.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전쟁키이우러시아드론푸틴이지예 객원기자 헝가리 총리 "러에 경제 사절단 파견…우크라 종전 대비해야"젤렌스키 "美와 종전 쟁점 검토…러 약속 불이행 위험도 살펴봐"관련 기사우크라, 드론으로 크름반도 주둔 러 미그기·레이더 동시 타격[영상]美, 우크라 협상 중 러와도 접촉?…유럽 정상들 '배신 가능성' 경고러군, 우크라 아동 2명 北 재교육 캠프로 보내…美상원 '경악'푸틴에 가로막힌 종전안…우크라, 美·유럽과 추가 논의 잰걸음(종합)우크라 언론 "트럼프 평화안은 폭력의 공식화…전쟁 못 끝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