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를 공습한 가운데, 한 소방관이 구조작업 도중 휴식하고 있다. 2024.09.04/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푸틴교황레오14세가톨릭로마가톨릭러시아정교회우크라전쟁우크라이나정지윤 기자 정부 환율 관리 안간힘에도 또 1480원대…8개월 만에 최고(종합)금융권 AI 대전환 시동…개인신용정보 익명 처리 후 데이터 결합관련 기사트럼프, 세계를 뒤흔들다…중동·우크라 포성[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홍콩 화재 참사 사망자 83명…각국 정상, 피해자·유가족 위로교황 첫 해외 순방지는 튀르키예·레바논…화해와 평화 메시지푸틴, 레오 14세 교황과 첫 통화…우크라이나 전쟁 논의美특사 "다음 평화협상은 스위스…러, 바티칸 회담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