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코즈웨이 현무암 틈에 동전 쑤셔 넣어"제거에 6000만원 필요…흔적 남기지 말고 떠나달라"자이언트 코즈웨이 현무암 틈에 끼인 동전. 내셔널 트러스트 홈페이지 갈무리. 2025.05.30.자이언트 코즈웨이 전경. 내셔널 트러스트 홈페이지 갈무리. 2025.05.30.관련 키워드영국북아일랜드자이언트 코즈웨이관광객이지예 객원기자 "IS와 크리스마스 마켓 테러 모의"…폴란드서 19세 대학생 체포교황, 호주 총기 난사에 "폭력의 유혹 빠진 이들 회개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