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오는 10월 총선…"그 전에 계약 체결될지 모르겠다""상급법원서 가처분 뒤집히면 가능한 빠르게 계약 체결"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7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 총리실에서 페트르 피알라(Petr Fiala) 체코 총리와의 면담을 진행했다. 사진은 발언하는 피알라 체코 총리.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7/뉴스1관련 키워드체코한수원두코바니원전계약체력정지윤 기자 부자가 꼽은 미래 유망 투자처는 '주식'…부동산도 제쳤다카카오뱅크, 예·적금 금리 최대 0.2%p 인상…정기예금 최고 2.95%관련 기사두산에너빌, 5.6조 체코 원전 '수주 잭팟'…유럽 원전 시장 본격 진출해외건설 수주 11월 누적 446억 달러…연간 500억 달러 달성 관건한국 찾은 체코 원전 발주사 대표단…한수원과 기술교류 "상호 신뢰↑"AI 전력난에 美 대형 원전 8기 건설한다는데…셈범 복잡해진 'K-원전'세계 원전·LNG 시장 확대…건설사 차세대 성장 동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