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3단계 걸쳐 전쟁 포로 총 1000명씩 교환 예정러시아 "교환 끝나고 휴전 조건 전달할 것"<출처=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텔레그램 갈무리>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전쟁포로교환정지윤 기자 부자가 꼽은 미래 유망 투자처는 '주식'…부동산도 제쳤다카카오뱅크, 예·적금 금리 최대 0.2%p 인상…정기예금 최고 2.95%관련 기사러시아, 우크라전 용병 포로 英남성에게 징역 13년 선고교황, 젤렌스키 만나 우크라 평화 위한 대화 지속 강조우크라 언론 "트럼프 평화안은 폭력의 공식화…전쟁 못 끝내"우크라에 잡힌 北 포로 송환 협상 '지지부진'…한국 올 수 있나아부다비서 미·우·러 평화협상 중…美육군장관 제네바 이어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