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와 브렉시트 이후 5년만에 관계 재설정…미국·인도와도 무역합의스타머 총리 "새로운 세계화 시대, 방관 않고 적극 나서는 정부 필요" 자찬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8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2차 세계대전 승전 기념 행사에 참석해 영국 국기를 흔들고 있다. 2025.05.08.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왼쪽)와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이 19일(현지시간) 런던 랭커스터 하우스에서 열린 영국-EU 정상회담 이후 기자회견을 위해 이동하며 대화하고 있다. 2025.05.19.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관세영국브렉시트FTA이지예 객원기자 트럼프, 유럽에 '결별' 선언 이어 "2027년까지 나토 책임져라""美, 우크라 영토 양보할 방안 모색하며 빠른 종전 압박"관련 기사'세계 5·6위 경제' 인도·英 FTA 체결…위스키·車 관세 대폭인하모디 인도 총리, 영국 국빈방문…"FTA 서명 예정""펜데믹서 '만렙' 키워"…세계경제, 트럼프 관세에 놀라운 회복력한국 못 낀 유럽·아태 다자무역 체제 탄생하나…EU "CPTPP 협력 모색""중국도 영국도 합의했는데"…EU, 트럼프 뒷전 취급에 조바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