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제궁 "유럽 단결이 두렵나?"… 러시아의 '허위 선전' 비판러 외무부 대변인과 푸틴 측근이 텔레그램으로 음모론 퍼트려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키이우로 향하는 열차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왼쪽),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함께 대화하고 있다. <출처=소셜미디어 엑스>마크롱 대통령이 실제로 집었던 물건 <출처=엘리제궁 엑스>관련 키워드마크롱코카인휴지러시아푸틴프랑스우크라이나우크라전쟁관련 기사"아내한테 맞고 마약하고 싸우고"·…佛마크롱, 한달새 3번째 루머에 '황당''아내의 어퍼컷' 일격당한 마크롱 "장난일 뿐"…불화설 일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