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5일 베트남 하노이의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해 내리기 전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이 에마뉘엘 마크롱의 얼굴을 밀치고 있다.2025. 05. 26 ⓒ 로이터=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허정현 기자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영국, 독일 정상들과의 기차 회담에서 테이블의 휴지를 치우려는 모습. 유튜브 화면 갈무리. 2025.05.1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오른쪽)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알바니아에서 열린 유럽정치공동체(EPC) 정상회의에서 인사하고 있다. 2025.05.16.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마크롱프랑스우크라이나가짜뉴스러시아이지예 객원기자 푸틴 "우크라, 평화적 해결 의지 없다면 무력으로 끝장"美 "태국·캄보디아 휴전 환영…평화 협정 전면 이행해야"관련 기사마크롱 "차세대 핵추진 항공모함 건조 확정"…유럽 최대 군함 탄생 예고젤렌스키 "美, 우·러와 3자 회담 제안…트럼프 주도 협상 지지"(종합)EU, 우크라 156조 무이자대출 합의…"러 배상금으로 상환"(종합)러 "서방군 우크라 파병 논의 가능…추가 제재는 관계 개선 저해"美, 우크라에 '나토식' 안보보장…트럼프 "합의 가까워"(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