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의회. 2025.05.06.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독일의 극우 정당인 '독일을 위한 대안'(AfD)의 지도부가 2월 총선 출구조사 결과에서 약진이 예상되자 기뻐하는 모습. 2025.02.23.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독일메르츠이지예 객원기자 우크라, 中과도 종전안 논의하나…고위 관료 베이징행"여권도 티켓도 없이 비행기 탔다"…英 히스로공항 발칵관련 기사브라질, EU에 "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체결 안하면 더는 기회 없어"독일, 러 무인기 대응 위해 '국가 무인기 방어 센터' 개설러 "서방군 우크라 파병 논의 가능…추가 제재는 관계 개선 저해"젤렌스키 "러 평화안 거부시 美에 장거리미사일 지원 요구할 것"'美안보보장 진전'에 푸틴 반응 관건…"돈바스 문제도 안갯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