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 중요한 기반시설 마련"현재는 철도·항공으로만 오가…예상 건설기간 1년반(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금수산영빈관 정원구역에서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친교를 두터이 했다고 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이지예 객원기자 러 크렘린 "트럼프·푸틴 정상회담 분명 필요…사전 준비 잘해야"젤렌스키, 푸틴 '노쇼'에 튀르키예 떠나…물 건너간 정상 담판관련 기사北, 러시아 경제 지원 받는데도…물가는 왜 오르나김정은, 러시아 6월 방문 추진설…'파병' 북러 조약 체결 기념일 전후김문수 "트럼프와 신뢰 기반…관세유예 종료 전 끝내겠다"'아시아 항공모함' 주한미군 역할 어떻게 바뀌나…주일미군 '후방기지'?해군 이어 공군까지…북한은 왜 취약한 군사력 노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