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과 찰과상 등 고문 흔적 발견…사인은 불분명2023년 여름부터 러 구금시설에서 갇혀 있다 지난해 10월 사망 통보2021년 10월 우크라이나 법정에 선 빅토리아 로시나 기자의 모습. 2021.10.12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전쟁우크라이나고문러시아 고문관련 기사돈바스 넘어 노보로시야까지…푸틴의 초강경 발언에 협상 난기류美, 우크라 협상 중 러와도 접촉?…유럽 정상들 '배신 가능성' 경고푸틴에 가로막힌 종전안…우크라, 美·유럽과 추가 논의 잰걸음(종합)"사업 파트너 되면 평화는 덤"…美·러, 우크라 종전 합의 속내는트럼프, 가자 휴전 직후 우크라 종전안 지시…"美 특사들, 중동 귀국길서 초안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