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과 찰과상 등 고문 흔적 발견…사인은 불분명2023년 여름부터 러 구금시설에서 갇혀 있다 지난해 10월 사망 통보2021년 10월 우크라이나 법정에 선 빅토리아 로시나 기자의 모습. 2021.10.12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전쟁우크라이나고문러시아 고문관련 기사베선트 美재무 "푸틴은 전쟁범죄자…그래도 협상은 해야"[기고] 옛 소련 국민의 대조국전쟁 승리 80주년을 맞아미국 CIA 부국장 아들, 러시아군에 합류해 우크라와 싸우다 최전방서 사망트럼프, 교황 장례식 참석차 25일 출국…내달 13~16일엔 중동 순방(종합)미·러 12시간 사우디 회담 종료…25일 미·우크라 다시 회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