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러시아 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불길에 휩싸인 건물서 소방대원이 진화를 하고 있다. 2025.04.0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북한김예슬 기자 [르포]가자전쟁 비극의 출발점…10월7일 하마스 기습 그 마을이스라엘 "韓과 협력, 잠재력 많아…대선 관계없이 강화 기대"관련 기사유엔총회서 첫 북한인권 고위급회의 개최…北 인권 실태 증언(종합)유엔총회서 북한인권 고위급회의 첫 개최…탈북자들 北인권 실태 증언대선 앞두고 한미일 사무국 회의…'3자 협력' 후보별 입장은?李 "비핵화" vs 金 "남북 핵 균형" 대비 선명한 북핵 공약러 ICBM 시험발사 계획…푸틴-트럼프 통화 앞두고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