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바티칸)이 공개한 21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의 입관 모습. 2025.04.21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프란치스코교황선종장례식조문이창규 기자 美 9월 PCE 물가지수 전년대비 2.8%↑…1년 6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속보] 美 9월 PCE 물가지수 전년대비 2.8%↑…시장 예상 부합관련 기사정부, 레오 14세 교황 즉위식에 사절단 파견…단장에 유인촌교황 장례미사 엄수…경건한 박수로 25만 명이 마지막 길 배웅트럼프, 교황 장례미사 앞서 조문도…"존경한다" 강조"세월호 아들들도 반가울 것" 프란치스코 교황 마지막 길 시민들 발길"휴가 간 지 67년 된 교황…주변 만류에도 '일하다 죽겠다' 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