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궁 아닌 방문자숙소 살았던 프란치스코…'붉은 매듭' 봉인

교황 선종 후 관저 봉인, 당초 약탈 막기 위해 시작…현재는 애도 기간 시작 의미
프란치스코 교황, 평범한 이들과 함께하기 위해 사도궁에서 거주하지 않아

21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가운데 흔히 바티칸 궁전 또는 교황궁이라고 불리는 교황의 관저가 붉은 리본으로 봉인됐다. 2025.04.21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선임기자
21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가운데 흔히 바티칸 궁전 또는 교황궁이라고 불리는 교황의 관저가 붉은 리본으로 봉인됐다. 2025.04.21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선임기자

본문 이미지 - 21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가운데 흔히 바티칸 궁전 또는 교황궁이라고 불리는 교황의 관저가 붉은 리본으로 봉인됐다. 사진은 왁스씰을 붙이는 모습 2025.04.21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선임기자
21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가운데 흔히 바티칸 궁전 또는 교황궁이라고 불리는 교황의 관저가 붉은 리본으로 봉인됐다. 사진은 왁스씰을 붙이는 모습 2025.04.21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선임기자

본문 이미지 - 21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가운데 현지 경찰이 바티칸의 '성녀 마르타의 집(Casa Santa Marta)' 앞에서 경비를 서고 있다. 2025.04.21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선임기자
21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가운데 현지 경찰이 바티칸의 '성녀 마르타의 집(Casa Santa Marta)' 앞에서 경비를 서고 있다. 2025.04.21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선임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