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가운데 흔히 바티칸 궁전 또는 교황궁이라고 불리는 교황의 관저가 붉은 리본으로 봉인됐다. 사진은 왁스씰을 붙이는 모습 2025.04.21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선임기자21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가운데 현지 경찰이 바티칸의 '성녀 마르타의 집(Casa Santa Marta)' 앞에서 경비를 서고 있다. 2025.04.21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선임기자관련 키워드프란치스코교황선종관련 기사NH농협은행, 4대연금 신규고객 웰컴 이벤트…최대 5만원 응원금'韓 최초 교황청 장관' 유흥식 추기경…모든 것 담은 책 나왔다레오 14세 "내가 교황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교황發 바티칸 중재론 급부상…트럼프도 젤렌스키도 '오케이'교황 레오14세, 美부통령·국무장관 만나…"국제정세 의견교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