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거리에서 타이어들이 불에 타며 연기를 내뿜고 있는 가운데 한 무리의 남성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고 있다. 2024.03.12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프랑스아이티최빈국배상급독립식민지지배정지윤 기자 계엄·관세전쟁 치솟은 환율, 마지막 거래일 '역대 3위' 1439원에 마감카카오뱅크, '한달적금 with 삼성전자'…가전 최대 35만원 할인관련 기사카리브해 아이티에 韓서 세운 학교가? '글로벌세아'와의 특별한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