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북부 수미의 러시아 미사일 공격 현장. 2025.04.1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전쟁러시아수미볼로디미르 젤렌스키집속탄관련 기사젤렌스키 "美, 우크라 동부 '자유경제구역' 제안…영토 양보는 국민투표로"러 "우크라 전쟁 주도권 잡고 모든 전선서 쉼 없이 공격""푸틴은 여전히 우크라 돈바스 포기와 나토군 파병 배제 원해"러, 백악관 회담 앞두고 우크라 공격…젤렌스키 "안전보장 필요한 이유"우크라·유럽 만나는 트럼프…'안보보장·영토분할' 단일안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