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 야욕' 트럼프에 소비자 반감 커져덴마크 최대 소매체인, 유럽·미국 제품 구분표시 도입덴마크 최대 소매체인인 살링그룹은 유럽산과 미국산 제품을 구분하기 위해 가격표에 검은색 별표를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격표에 검은색 별표가 붙어 있으면 유럽산 제품이다.(링크드인 갈무리).관련 키워드덴마크캐나다트럼프미국대선김예슬 기자 李 "남북관계는 통일부가" 교통정리…외교부는 "이상 실현 지원"(종합)대통령이 힘 실은 '대북 주무부처' 통일부…대북 수석대표 임명도 추진관련 기사캐나다, 북극 영향력 강화…그린란드·알래스카에 영사관 연다북중미 '마가 월드컵' 온다…'묘한 A조' 뛰는 韓[최종일의 월드 뷰]트럼프, 세계를 뒤흔들다…중동·우크라 포성[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뉴스1 PICK]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유럽 PO 승자와 월드컵 A조LS일렉트릭, 美서 스마트 배전·마이크로그리드로 '성공 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