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트럼프 타워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좌)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선 당선인(우)이 서로 마주 보고 있다. 2024.09.27/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도네츠크 지역 최전선 인근에서 군사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2023.06.08/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젤렌스키트럼프전쟁푸틴우크라전쟁김예슬 기자 납북 피해 가족 "'처음 듣는다' 李 대통령 모습에 억장 무너져"화천 제2하나원, '사랑과 온정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관련 기사미·우크라 협상 중에…러, 우크라 철도·에너지 시설 공격마크롱 "유럽과 미국 사이에 불신 없다"…美, 우크라 배신 발언 수습트럼프 2기 새 국가안보전략 '韓국방비 지출' 확대…대만 방어 강조(종합)젤렌스키 전용기 노린 '정체불명 드론 4대'…아일랜드·유럽 안보 흔들美, 우크라 협상 중 러와도 접촉?…유럽 정상들 '배신 가능성'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