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전쟁 3년]코미디언→전쟁영웅→퇴출 위기…젤렌스키 드라마

대통령 역할 드라마로 인기 얻은 뒤 대선 출마…73% 득표율로 최연소 대통령 당선
전후 '강인한 전시 지도자'로 국제사회 주인공 부상…트럼프의 사퇴 압박으로 곤경

2022년 9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수도 키이우를 깜짝 방문한 토니 블링컨 당시 미국 국무장관과 회담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022년 9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수도 키이우를 깜짝 방문한 토니 블링컨 당시 미국 국무장관과 회담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미국 뉴욕의 트럼프 타워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좌)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선 당선인(우)이 서로 마주 보고 있다. 2024.09.27/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미국 뉴욕의 트럼프 타워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좌)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선 당선인(우)이 서로 마주 보고 있다. 2024.09.27/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본문 이미지 -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도네츠크 지역 최전선 인근에서 군사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2023.06.08/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도네츠크 지역 최전선 인근에서 군사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2023.06.08/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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