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9일(현지시간) 제2차 세계대전 승전 79주년을 맞은 가운데 이날 러시아군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야르스(Yars)'가 모스크바에서 열린 열병식에 등장했다. 2024.05.09.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프랑스네덜란드미라주F-16러시아야르스이창규 기자 스타머 "푸틴, 평화 원하면 휴전에 서명해야…평화유지군 배치 가속화“(상보)스타머 "푸틴, 즉각 휴전에 동의해야"…협상 위한 지속적 압박 강조관련 기사트럼프-젤렌스키 '노딜'에 유럽은 우크라 지지…"혼자가 아니다"(종합)트럼프 "푸틴 재침공 없을 것"…英총리 "침략자에 보상 안돼"(종합)佛 마크롱·英 스타머, 우크라 종전 협상 패싱에 다음 주 美 방문우크라 종전 협상 '패싱' 유럽, 마크롱 주도로 2차 회의 진행스타머 英총리 "종전 후 파병 가능…우크라 안보는 우리 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