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바르니에 프랑스 총리와 정부 구성원들이 4일(현지시간) 좌파연합(신인민전선·NFP)이 제출한 총리 불신임안에 대한 표결 결과를 파리 국회의사당에서 듣고 있다. 2024.12.04.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프랑스 총리 불신임안프랑스 새 총리 후보프랑스 마크롱딥포커스조소영 기자 박수현 "李대통령 이혜훈 발탁, 저성장 벗어나려는 절박함"與 지선 때 '1억 전달' 의혹…강선우·김경 모두 "그런 일 없어"(종합)이창규 기자 "외국·국제 판결 무시해"…푸틴, 법 개정해 '전쟁범죄' 책임 회피태국 "캄보디아, 국경 지역서 250대 드론 날려…휴전 합의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