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바르니에 프랑스 총리와 정부 구성원들이 4일(현지시간) 좌파연합(신인민전선·NFP)이 제출한 총리 불신임안에 대한 표결 결과를 파리 국회의사당에서 듣고 있다. 2024.12.04.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프랑스 총리 불신임안프랑스 새 총리 후보프랑스 마크롱딥포커스조소영 기자 백악관 첫 새벽에 첫 SNS…트럼프 "마가 아닌 공직자 1천명 해임"키는 이미 아빠 넘었다…막내아들 배런에 "언젠가 대통령" 흥분이창규 기자 트럼프 "멕시코만→아메리카만 변경…화성에 성조기 꽂겠다"(종합)북한군 포로 "우크라전 모르고 왔다"…젤렌스키, 심문영상 추가 공개관련 기사마크롱, 신임 총리 임명 하루 연기…13일 발표 예정프랑스 새 총리에 73세 우파 바르니에…총선 2달 만[피플in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