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의 사생아 의혹을 받는 루이자 크리보노기흐 인스타그램 갈무리 ⓒ News1 이서영 기자관련 키워드푸틴러시아프랑스파리크리보노기흐막내딸정지윤 기자 미 국방부 "러 파병 북한군, 최전선 전투 참여 안 해"푸틴 "트럼프, 똑똑한 정치인" 칭찬…우크라 휴전안 지지 선언?관련 기사"핵 문턱 낮춘 러 독트린, 지킬 의무 없어…위협 통한 현상 유지 전략"젤렌스키 '나토 가입시 영토 수복 없이도 휴전 협상' 시사영 정보기관 수장 "푸틴, 우크라 속국 삼는데서 멈추지 않아"트럼프 최측근, 우크라에 지뢰 제공한 바이든 비난…"무고한 사람 죽여"영국, 우크라에 '스톰섀도' 추가 지원…"사용 허용하기 전에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