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과 정부 스베틀라나 크리노보기흐 사이서 2003년 출생2020년부터 파리 소재 대학 재학…우크라 전쟁 이후 수업 기록 없어블라디미르 푸틴의 사생아 의혹을 받는 루이자 크리보노기흐 인스타그램 갈무리 ⓒ News1 이서영 기자관련 키워드푸틴러시아프랑스파리크리보노기흐막내딸정지윤 기자 12월 평균 환율, '관세 전쟁' 4월보다 높았다…남은 3일 향방은외국인 1.7조 순매수…환율 9.5원 내린 1440.3원 마감(종합)관련 기사러, '간첩 혐의 체포' 佛 학자 석방하나…"프랑스 하기에 달렸다"젤렌스키 "美, 우·러와 3자 회담 제안…트럼프 주도 협상 지지"(종합)EU, 우크라 156조 무이자대출 합의…"러 배상금으로 상환"(종합)젤렌스키, EU에 '러 동결자산 지원' 호소…"드론 생산 못할 우려"'美안보보장 진전'에 푸틴 반응 관건…"돈바스 문제도 안갯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