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물을 타격하는 러시아 신형 극초음속 중거리탄도미사일 '오레쉬니크'. 2024.11.22.(출처=스프린터 트위터 갈무리)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드니프로 주민들이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4.11.2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우크라이나오레쉬니크이창규 기자 트럼프, 2기 정부서도 '이민 아웃소싱'…멕시코·바하마 등으로 추방 준비러 외무부 "북한의 안보 강화는 한국의 '예측 불가능성' 때문"관련 기사푸틴 "트럼프, 똑똑한 정치인" 칭찬…우크라 휴전안 지지 선언?우크라, 푸틴 '키이우 공격' 발언에 "트럼프 시험하려 협박"푸틴 "우크라 핵무기 보유 땐 러시아 모든 무기 사용할 것"(상보)러 "미, 우크라에 군사적 모험 장려 마라" 경고 속 협상 여지 열어둬"우크라 하늘 독일이 지킨다"…獨, '방공시스템' 추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