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러시아 우크라이나러시아 에이태큼스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공항조소영 기자 이시바 "전후 80년 담화, 적절히 판단…역대 내각 방침은 계승"불참했는데 다보스서 모두 "트럼프" "트럼프"…'예측불가 행보' 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