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미의 흘루히우에서 러시아 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허물어진 건물이 보인다. 2024.11.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핵무기우크라이나미국딥포커스김예슬 기자 머스크, 트럼프 당선 위해 3690억 썼다…"주요 재정적 원동력"러, 벨라루스와 안보 조약 체결…"내년 오레시니크 배치 가능"관련 기사나토 "러, 北에 미사일·핵 프로그램 제공…韓 비상계엄 해제는 '법치 의지'"러, 벨라루스와 "획기적" 안보협정 체결 예정…"경제발전 안정성 보장""푸틴, 트럼프 종전안 거절할 수도…러 안보 우려 해소해야"-푸틴 측근"핵 문턱 낮춘 러 독트린, 지킬 의무 없어…위협 통한 현상 유지 전략"미 백악관 "우크라에 핵무기 반환, 고려되고 있지 않아"(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