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동무 우흘레다르를 찍은 위성 사진. 밭과 가옥들이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황폐해졌다. 2024.09.29/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이창규 기자 美대선 경합주, 막판까지 접전…전국 여론조사서도 49% 동률(상보)"뚜껑 열어봐야 알 수 있을 듯"…美대선 경합주, 막판까지 접전관련 기사러, 새벽에 키이우 무인기 기습공격…공원 등 화재·사상자 불명조태열, 중앙아 5개국에 "북러 군사협력 중대한 안보 위협"유엔 "북 파병으로 우크라전쟁의 세계화 우려…평화 노력 지지"윤 대통령 "내년 예산안 민생 지원 최우선"…시정연설 총리 대독[전문]'친EU' 몰도바 대통령, 친러 후보 꺾고 재선 성공…EU 가입 속도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