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대통령 푸틴의 애인으로 추정되는 전직 체조선수 알리나 카바에바. ⓒ AFP=뉴스1 ⓒ News1 박기현 기자관련 키워드블라디미르 푸틴알리나 카바에바아들이창규 기자 나토 사무총장 "우크라 장거리 미사일 사용, 개별 회원국이 결정해야"미얀마서 태풍 '야기'로 인한 사망자 226명으로 증가…실종자 수도 7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