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병사들이 러시아와 인접한 우크라이나 도시 수미시(市)에서 러시아 침공작전에 투입되길 기다리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2년 반만에 전격 진행되고 있는 역침공은 지쳐가던 우크라이나인들의 사기를 다시금 북돋우고 있다. 2024.08.13 ⓒ AFP=뉴스1 ⓒ News1 이창규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벨고로드쿠르스크침공진격역공김성식 기자 르노 차만 26번 구입…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인도식가자지구 학교 공습 사망자 18명으로…유엔 직원도 6명 숨져(상보)박재하 기자 이스라엘군, 헤즈볼라 수장 연설 직전 또다른 공격 감행이스라엘 국방 "전쟁 새 단계 시작"…레바논 '삐삐 폭발' 개입 시사관련 기사러 모스크바에 우크라 대규모 드론 공격…"전역서 144대 격추"'핵위협' 카드 또 꺼낸 러시아…"말만 한다 생각하면 큰 실수"[딥포커스]푸틴 "우크라 쿠르스크 침공 실패할 것…돈바스서 빠르게 진격"러시아 "모스크바 등 15개 지역 겨냥한 우크라 드론 158대 격추"[영상] 우크라 지상군, 벨고로드서 2번째 국경 돌파 시작…탄도미사일 시험발사도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