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명 신청자 숙소 방화 부추기는 글 게시한 혐의자들 기소체포 인원 700명 훌쩍 넘어…교정시설 부족에 긴급 조치영국의 한 지방의회 의원의 아내인 루시 코놀리의 소셜미디어(SNS) 엑스 계정. 영국 왕립검찰청(CPS)은 코놀리가 공공질서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고 10일(현지시각) 밝혔다. 2024.08.11/관련 키워드영국극우시위SNS증오표현혐오표현관련 기사'20대 남성 극우화' 독일도 시끌…"젠더담론 반감·틱톡 책임론"'극우' 영국개혁당 지지율 25%…집권당 제치고 첫 '1위''X' 통한 머스크의 말말말…표현의 자유인가 위험 신호인가스페인 총리 "SNS, 정의 아닌 권력의 도구 됐다"…머스크 성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