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에서 한 시위자가 경찰을 향해 벽돌을 던지고 있다. 최근 영국에서는 어린이 댄스 교실을 노린 흉기 범죄로 아동 3명이 사망한 후로 극렬한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2024.08.03/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영국폭력시위폭동권진영 기자 국회에 모인 휠체어 30여대 "장애인 권리 입법, 대선서 반드시 약속해야"전장연 시위로 혜화역 한때 '아수라장'…지하철 순차 탑승(종합)김성식 기자 車 운반선에 대당 150달러 폭탄…'병 주고 약 주는' 트럼프배출권 유상할당 10→50% 상향시 "제조업 연 전기요금 5조 폭증"관련 기사"독재자 돌아오려 해"…미국 전역서 대규모 反트럼프 시위프랑스서 또 테슬라 공격…미국 밖으로 퍼지는 反머스크 감정런던 빅벤 올라가 '팔레스타인 해방' 외친 남성…16시간만에 내려와'충격과 공포' 미국 사회…'민주주의 위기'에 피어나는 반격스페인 총리 "비EU 출신 외국인 주택 구매시 세금 100%"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