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나토 창설 75주년 기념 행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회원국들의 깃발을 배경으로 연설을 하고 있다.2024.07.09/ ⓒ 로이터=뉴스1 ⓒ News1 이강 기자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9일 (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나토 75주년 기념 정상회의에 앞서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재단과 연구소을 찾아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7.1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에스토니아에서 휘날리고 있는 나토 깃발. 2023.04.30.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나토트럼프나토정상회의도널드트럼프바이든우크라이나우크라전쟁우크라침공박재하 기자 이재명, 첫 50% 올라섰다…가상 3자 대결서도 54%대 압승 [리얼미터]김동연 "난 여의도 문법 모르는 신상품…내 계파는 국민"관련 기사트럼프 복심 위트코프, 러시아 또 갔다…푸틴과 세 번째 면담김여정 얌전해졌다…급은 높이고 수위는 낮춘 '백두혈통'새 정부 외교 과제 무겁다…'트럼프·시진핑 방한·한일 수교 60주년''러시아가 넘어올라'…핀란드 "대인지뢰 금지 협약 탈퇴할 것"'5년內 재무장' 갑옷 다시 입는 유럽의 결의, 말처럼 쉬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