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총리이자 보수당 대표인 리시 수낵이 2일 (현지시간) 총선을 앞두고 런던 국립 육군 박물관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2024.07.0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영국총선노동당보수당이창규 기자 관련 기사"역사상 가장 인기없는 총리" 英스타머 조기 교체설 솔솔'극우 확산 가늠자' 네덜란드 총선…민심은 중도 택한 듯英 총리 '약장수' 맹공에 극우당 "마지막 발악"…난타전 심화200년 역사 英 보수당의 굴욕…현직 의원, 극우당 첫 이적"찰리 커크는 영웅·순교자"…일어서는 서방 극우 결집에 '접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