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생환…"나치 수용소 연상된다" 비판우크라 "러, 제네바 협약 위반…전쟁범죄 저질러"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서 2년 만에 송환된 전쟁 포로의 모습을 공개했다. 뼈만 남아 앙상한 모습으로, "나치 강제수용소를 연상시킨다"는 비판이 나왔다. 2024.06.05/ (미하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고문 엑스 갈무리)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우크라전쟁우크라전쟁포로우크라침공나치나치수용소박재하 기자 '11개 부처' 장관 청문회 줄줄이…與 "발목잡기 안돼" 野 "철저 검증""이재명 박찬대 원팀" "이재명 정청래 한 운명"…'찐명' 승부관련 기사푸틴, 美 공습은 '침략' 비난하지만…이란 적극 지원은 '글쎄'김용태 "李대통령 나토 불참은 명백한 실책…외교안보 특위 구성"美공습에 이란 두둔하는 중·러, 실질적 행동은 어려운 이유李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불참 결심…결정적 이유 2가지한화시스템, 美 노스롭그루먼과 손잡고 차세대 방공체계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