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생환…"나치 수용소 연상된다" 비판우크라 "러, 제네바 협약 위반…전쟁범죄 저질러"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서 2년 만에 송환된 전쟁 포로의 모습을 공개했다. 뼈만 남아 앙상한 모습으로, "나치 강제수용소를 연상시킨다"는 비판이 나왔다. 2024.06.05/ (미하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고문 엑스 갈무리)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우크라전쟁우크라전쟁포로우크라침공나치나치수용소박재하 기자 황교안 "매일 배틀해 청년에 10억씩"…송진호 "부도위기에 안맞아"황교안 "부정선거는 팩트, 해결에 목숨 걸어"…송진호 "정치개혁 대통령"관련 기사러시아 "트럼프·푸틴 통화 준비…이스탄불 회담 결과 고려"러 ICBM 시험발사 계획…푸틴-트럼프 통화 앞두고 '무력시위'"북한 파병에 전통적 제재 무용…심리전으로 '정당성' 건드려야""대선·관세 협상·러우 종전"…경제계, 3대 변수 대응 총력전이스탄불 회담 실망에 트럼프 재등판…'푸틴과 통화' 돌파구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