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3세가 암을 진단 받음에 따라 폐하의 공개 일정이 중단된다. (영국 버킹엄궁) 찰스 3세 영국 국왕과 카밀라 왕비 등 왕실 가족들이 6일(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대관식을 마치고 버킹엄 궁으로 돌아와 발코니에 서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찰스엘리자베스영국왕실국왕정윤영 기자 "日, 군사·안보 '적극 행위자'로 전환…韓 안보 딜레마 키운다"외교부, 공공외교위원회 개최…내년 종합시행계획 의결관련 기사파리 밀랍인형 박물관에 다이애나비 입성…"눈부신 복수 드레스"축구스타 베컴, 英국왕 기사 작위 받아…"상상 못한 영광"앱스타인과 추악한 공모…英 찰스 국왕 동생 앤드루 작위 박탈"앤드루 英왕자, 성폭력 고발인 신뢰 깎으려 경찰관에 도움 요청"'엡스타인 성추문' 연루 앤드루 英왕자, 왕실 훈작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