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267조설' 푸틴, 6년간 소득 고작 10억?…머스크도 "나보다 훨씬 부자"

23평 아파트·옛 소련식 자동차 등 러 대선 앞두고 선관위 소득 정보 공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러시아와 벨라루스 연합 국가 최고 국가위원회 회의에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과 참석해 "평등하고 불가분한 안보를 형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1.3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러시아와 벨라루스 연합 국가 최고 국가위원회 회의에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과 참석해 "평등하고 불가분한 안보를 형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1.3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