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의 아버지' 자크 들로르 전 EU 집행위원장, 98세로 별세

EU 단일 시장 창설 및 경제·통화 연합 토대 마련

본문 이미지 - 유로화 출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자크 들로르 전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27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98세. 들로르 전 위원장은 EU 단일 시장 창설을 주도하고 경제 및 통화 연합의 토대를 마련해 전후 유럽에서 중요한 인물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사진은 2007년 7월5일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 앞에서 찍힌 들로르 전 위원장의 모습. 07.07.0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유로화 출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자크 들로르 전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27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98세. 들로르 전 위원장은 EU 단일 시장 창설을 주도하고 경제 및 통화 연합의 토대를 마련해 전후 유럽에서 중요한 인물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사진은 2007년 7월5일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 앞에서 찍힌 들로르 전 위원장의 모습. 07.07.0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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