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현지시간) 그리스 로도스 섬의 키오타리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나무 숲을 불 태우고 있다. 2023.7.2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23일(현지시간) 그리스 로도스 공항 출국장에 산불로부터 대피한 관광객들이 여객기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2023.7.23.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그리스산불화재로도스섬코르푸섬김성식 기자 제주항공 참사 1년, 재발 방지 어디까지…신규기 확대·방위각 개선LG엔솔, 전기차 배터리 계약 추가해지…美 보조금 폐지여파 계속(종합)관련 기사올해도 찾아온 익명의 '나눔 천사'…"내년엔 행복한 날 많아지길"스페인 '가우디 성당'에 페인트 테러…환경단체 '어이없는 화풀이''살인 더위' 튀르키예 50.5도…동지중해 일대 폭염·산불 사투폭염으로 바짝 마른 땅에…프랑스·스페인, 이번엔 산불 확산 비상이스라엘 예루살렘서 대형 산불로 13명 부상…팔레스타인 소방팀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