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실시된 대선에서 에르도안 대통령은 최종 집계 결과 49.51%(약 2710만표)의 득표율을 올렸고 케말 클르츠다로을루 공화인민당(CHP) 대표는 44.88%(약 2460만표)로 뒤따랐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14일(현지시간) 튀르키예에서 대선이 진행된 가운데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지지자들을향해 연설을 펼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케말 클르츠다로을루 튀르키예 공화 인민당 대선 후보가 14일(현지시간) 앙카라에 있는 당사에 도착을 하고 있다. 클르츠다로을루 후보는 이날 득표율이 과반에 못 미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과 28일 결선 투표를 치른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지진 발생 한 달을 맞은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에서 한 남성이 무너진 건물 잔해 사이를 걸어가고 있다. 지난달 6일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5만명 넘게 사망했다. 무너진 건물은 약 21만채로 집계됐다. 2023.03.06.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