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중심 질서 흔드는 러·중…'편 가르기'에 군비경쟁·중진국 몸값↑

[우크라戰1년]②新냉전 속 전 세계 외교지형도 변화
억지냐, 3차 대전이냐…다시 시작된 군비 확장 경쟁

편집자주 ...이달로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지 1년이 됐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코로나 팬데믹과 맞물려 세계경제에 인플레이션이라는 커다란 파고를 몰고왔으며 중국과 러시아의 밀착 등 전세계 외교지형에 신냉전 체제를 가속화시키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세계 군비경쟁에 불을 붙였고 한국 방위산업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 뉴스1은 6차례에 걸쳐 우크라이나 전쟁이 우리에게 주는 국제정세적 의미와 전망을 짚어보고자 한다.

본문 이미지 - 2022년 11월 15일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두아에서 개최된 G20 정상회담에서 식량·에너지 안보 회의 전 각국 정상들이 악수하고 있다. 좌측부터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세원 기자
2022년 11월 15일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두아에서 개최된 G20 정상회담에서 식량·에너지 안보 회의 전 각국 정상들이 악수하고 있다. 좌측부터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세원 기자

본문 이미지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등 나토 회원국 정상들이 2022년 6월 2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담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등 나토 회원국 정상들이 2022년 6월 2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담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19년 4월 25일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에서 열린 북러 정상회담을 마친 뒤 가진 만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 AFP=뉴스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19년 4월 25일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에서 열린 북러 정상회담을 마친 뒤 가진 만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신냉전이 한국 방산업계에 새 기회를 열어주는 점은 흥미롭다. 2022년 12월 6일(현지시간) 폴란드 그디니아의 해군기지에 도착한 '한국산 명품무기' K-2 전차와 K-9 자주포의 첫 수출 물량이 도열되어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신냉전이 한국 방산업계에 새 기회를 열어주는 점은 흥미롭다. 2022년 12월 6일(현지시간) 폴란드 그디니아의 해군기지에 도착한 '한국산 명품무기' K-2 전차와 K-9 자주포의 첫 수출 물량이 도열되어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2022년 12월 8일(현지시간) 리야드에서 열린 환영식에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참석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2022년 12월 8일(현지시간) 리야드에서 열린 환영식에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참석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와 나토 간 완충지대가 좁아졌다. ⓒ News1 DB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와 나토 간 완충지대가 좁아졌다. ⓒ News1 DB

본문 이미지 - 2022년 2월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 군의 로켓 발사로 파손된 키이우 빌딩의 모습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022년 2월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 군의 로켓 발사로 파손된 키이우 빌딩의 모습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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