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17일(현지시간) 밤 영국 런던 스탠스테드 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19일 열리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장례식에 참석한다. ⓒ AFP=뉴스1김민수 기자 과방위, 쿠팡이츠 대표 증인 추가한다…법무법인은 김범석 고발현금 대신 QR로 나눈다…LGU+·구세군 기부 캠페인정윤영 기자 조현 외교 "시드니 총격 테러, 비인도적 범죄…호주와 함께할 것" 애도한미, 서울서 핵·방사능 테러 대응 공동훈련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