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의 마지막 순서 "엔시에로(황소 몰이)" 참가자들이 미우라 황소를 앞질러 달리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유민주 기자스페인 팜플로나시에서 12일(현지시간) 열린 산 페르민 축제에서 한 참석자가 '황소 몰이' 행사에 참석 중 넘어진 모습. 2022.07.12/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황소스페인산 페르민소몰이축제김민수 기자 15회 원자력 안전·진흥의 날 기념식…유공자 15명 포상연기된 새울 3호기 운영 허가…이번 주 회의서 판가름관련 기사뿔에 찔리고 넘어지고…스페인 황소몰이 축제 올해도 8명 부상[뉴스1 PICK]광란의 스페인 축제 앞두고...벌거벗고 뒤엉킨 시민들 '몸엔 핏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