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광란의 스페인 축제 앞두고...벌거벗고 뒤엉킨 시민들 '몸엔 핏자국'

'황소 달리기' 스페인 산 페르민 축제
"쾌락을 위한 희생 멈춰야" 투우 반대 시위

7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프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의 '엔시에로'에서 참가자들이 황소와 함께 달리고 있다. ⓒ AFP=뉴스1
7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프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의 '엔시에로'에서 참가자들이 황소와 함께 달리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7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프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의 '엔시에로'에서 한 참가자가 암소에 치이고 있다. ⓒ AFP=뉴스1
7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프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의 '엔시에로'에서 한 참가자가 암소에 치이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7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프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에서 투우를 관람하는 사람들이 팔레스타인 국기를 펼치고 있다. ⓒ AFP=뉴스1
7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프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에서 투우를 관람하는 사람들이 팔레스타인 국기를 펼치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7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프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에서 투우 경기가 열리고 있다. ⓒ AFP=뉴스1
7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프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에서 투우 경기가 열리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7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프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의 '엔시에로'에서 한 참가자가 소에 치이고 있다. ⓒ AFP=뉴스1
7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프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의 '엔시에로'에서 한 참가자가 소에 치이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6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프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에서 참가자들이 축제시작을 알리며 와인을 마시고 있다. ⓒ AFP=뉴스1
6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프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에서 참가자들이 축제시작을 알리며 와인을 마시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7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프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의 '엔시에로'에서 참가자들이 황소와 함께 달리다 넘어지고 있다.ⓒ AFP=뉴스1
7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프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의 '엔시에로'에서 참가자들이 황소와 함께 달리다 넘어지고 있다.ⓒ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5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프로나에서 열릴 산 페르민 축제를 앞두고 옷을 벗은 동물보호단체 활동가들이 몸에 피를 묻힌채 '엔시에로'와 투우 경기를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AFP=뉴스11
5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프로나에서 열릴 산 페르민 축제를 앞두고 옷을 벗은 동물보호단체 활동가들이 몸에 피를 묻힌채 '엔시에로'와 투우 경기를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AFP=뉴스11

본문 이미지 - 5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프로나에서 열릴 산 페르민 축제를 앞두고 옷을 벗은 동물보호단체 활동가들이 몸에 피를 묻힌채 '엔시에로'와 투우 경기를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AFP=뉴스1
5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프로나에서 열릴 산 페르민 축제를 앞두고 옷을 벗은 동물보호단체 활동가들이 몸에 피를 묻힌채 '엔시에로'와 투우 경기를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5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프로나에서 열릴 산 페르민 축제를 앞두고 옷을 벗은 동물보호단체 활동가들이 몸에 피를 묻힌채 '엔시에로'와 투우 경기를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AFP=뉴스1
5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프로나에서 열릴 산 페르민 축제를 앞두고 옷을 벗은 동물보호단체 활동가들이 몸에 피를 묻힌채 '엔시에로'와 투우 경기를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5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프로나에서 열릴 산 페르민 축제를 앞두고 옷을 벗은 동물보호단체 활동가들이 몸에 피를 묻힌채 '엔시에로'와 투우 경기를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AFP=뉴스1
5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프로나에서 열릴 산 페르민 축제를 앞두고 옷을 벗은 동물보호단체 활동가들이 몸에 피를 묻힌채 '엔시에로'와 투우 경기를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7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프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에서 투우 경기가 열리고 있다. ⓒ AFP=뉴스1
7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프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에서 투우 경기가 열리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7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프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에서 거대 조형물이 행진에 참여하고 있다. ⓒ AFP=뉴스1
7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프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에서 거대 조형물이 행진에 참여하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7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프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의 '엔시에로'에서 참가자들이 황소와 함께 달리며 투우장에 도착하고 있다. ⓒ AFP=뉴스1
7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프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의 '엔시에로'에서 참가자들이 황소와 함께 달리며 투우장에 도착하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7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프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의 '엔시에로'에서 한 참가자가 소에 치이고 있다.ⓒ AFP=뉴스1
7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프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의 '엔시에로'에서 한 참가자가 소에 치이고 있다.ⓒ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7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프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의 '엔시에로'에서 참가자들이 황소와 함께 달리다 넘어지고 있다.ⓒ AFP=뉴스1
7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프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의 '엔시에로'에서 참가자들이 황소와 함께 달리다 넘어지고 있다.ⓒ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7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프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의 '엔시에로'에서 참가자들이 황소와 함께 달리고 있다. ⓒ AFP=뉴스1
7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프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의 '엔시에로'에서 참가자들이 황소와 함께 달리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7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프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의 '엔시에로'에서 참가자들이 황소와 함께 달리다 넘어지고 있다. ⓒ AFP=뉴스1
7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프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의 '엔시에로'에서 참가자들이 황소와 함께 달리다 넘어지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5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프로나에서 열릴 산 페르민 축제를 앞두고 동물보호단체 활동가들이 투우 경기를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AFP=뉴스1 ⓒ AFP=뉴스1
5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프로나에서 열릴 산 페르민 축제를 앞두고 동물보호단체 활동가들이 투우 경기를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AFP=뉴스1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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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프로나에서 열릴 산 페르민 축제를 앞두고 옷을 벗은 동물보호단체 활동가들이 몸에 피를 묻힌채 '엔시에로'와 투우 경기를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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