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마리우폴 아조우스탈 제철소 위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2.05.03/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News1 이지원 디자이너지난달 1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이 돈바스주 루간스크 전선에서 러시아 군과 전투 중 휴식을 취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유럽연합(EU)이 대(對)러 제재의 일환으로 러시아산 석유의 단계적 금수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우크라이나푸틴미국가스EU마리우폴오데사원태성 기자 반도체 초호황인데 기판 업계 '울상'…원자재 급등에 수익성 악화삼성전자 반도체, 올해 성과급 연봉 최대 48%…작년보다 3배 껑충김정률 기자 [속보] 국힘 당무감사위 "당게 문제, 한동훈 관리 책임…윤리위 송부"장동혁 "방향성 없는 보수인사 영입 역풍 될 수도…이혜훈, 철저히 검증"관련 기사美대사 "러 '푸틴 관저 드론 공격' 주장, 사실인지 불확실"[2025결산-세계정치]거래가 규범 대체…트럼프가 흔든 국제질서국제유가 약보합 '횡보'…지정학 리스크-공급 과잉 전망 교차젤렌스키 "미국과 우크라이나 내 미군 주둔 가능성 논의"푸틴이 새해 인사한 '절친' 정상은…트럼프·시진핑·김정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