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6일(현지시간) 뉴델리의 하이데라바드 하우스에서 포옹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관련 키워드박형기의시나쿨파우크라침공박형기 기자 테슬라 0.11% 상승-루시드 5.16% 급락, 전기차 혼조(상보)머스크 “운전 중 문자 메시지 가능해질 것” 테슬라 0.11%↑관련 기사[시나쿨파]푸틴 중국에 손 vs 바이든 도우면 제재, 시진핑의 선택은?[시나쿨파]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하면 중국만 신난다[시나쿨파] '21세기 히틀러' 푸틴 vs '우크라의 처칠' 젤렌스키[시나쿨파] 바이든 연일 우크라 위기 강조하는 이유 3가지[시나쿨파] 미러 우크라 갈등 본질은 에너지 패권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