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우크라이나 시위대가 22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 벤세슬라스 광장에서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시위 도중 푸틴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진 플래카드를 보여주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반러 정서반전 시위우크라이나 전쟁러시안 혐오우크라침공정윤미 기자 내년부터 '구하라법' 시행…K-STAR 비자트랙도 운영친족 간 재산범죄, '친고죄'로 일원화…형법 개정안, 국회 통과